김동률. 사진=뮤직팜 제공

김동률. 사진=뮤직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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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동률이 콘서트를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더 콘서트(THE CONCERT)'를 마친 감회를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그는 "20여 년 동안 음악을 해오면서 가장 긴장했고, 가장 벅찼고, 가장 감사했던 3일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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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떠오르는 사람들도 너무 많지만, 저조차도 정확하게 정리가 안되는 이 떨리고 복잡한 감회를 글로 쓰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그리고 공연을 못 보신 분들에게 다소 오버처럼 느껴질까봐 꾹꾹 누르고 한마디만 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률은 '더 콘서트'를 통해 약 3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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