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해외 럭셔리 리조트의 이국적인 정취와 함께 따뜻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수풀은 국내 특1급 호텔 최초의 루프탑 수영장인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루프탑과 가든 2곳에 수영장을 운영 중으로 루프탑은 성인 전용으로 가든풀은 가족을 위한 시설로 준비돼 있다.
또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루프탑 바가 루프탑 수영장 옆에 위치하고 있어 이국적인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레이저 등 화려한 조명이 있는 루프탑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을 마음껏 즐기며 레지던스 디제이가 선보이는 흥겨운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진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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