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훈련 중 부대를 탈영했다가 검거된 유모(22) 일병이 도주 과정에서 분실한 K-2 소총이 사건 발생 엿새 만인 29일 회수됐다.


육군은 이날 오후 1시 6분께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에서 모 부대 소속 유 일병이 도주 과정에서 분실한 K-2 소총을 수색에 나선 병력이 회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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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소총이 발견된 곳은 유 일병이 부대를 탈영한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이북지역 포병 훈련장 인근으로 알려졌다.


유 일병은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대대전술훈련 중 동료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K-2 소총을 가지고 종적을 감췄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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