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이해 이태종 사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서 순국선열들을 참배하며 사업보국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종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시행됐다.
㈜한화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 이상 방문을 통해 헌화, 묘비닦기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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