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ICT 융복합 교육 우수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해외탐방을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ICT 융복합 교육 우수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해외탐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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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시장·알리바바 본사 등 방문, 시장동향 조사 및 창업 사례 수집"
"국제화 감각 향상 및 자주성 확립 위해 가이드 없이 팀별 미션 수행"
"탐방결과 바탕, 11월25일 지역기업CEO초청 클리닉작품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ICT 융복합 교육 우수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해외탐방을 실시했다.

사업단의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은 엔지니어링클리닉 과목을 수강한 학생 중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50여명과 이양원 단장, 정대원 전기공학과장, 김광택 전자공학과장, 신영석 정보통신공학과장, 유용민 전기공학과 교수가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소상공품 거래 중심지인 중국 이우시장과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시장동향을 조사하고 창의적 사고 기반 창업에 대한 사례 등을 수집했다.


이들은 5명 씩 팀을 이뤄 창업 아이템을 수집하기 위해 이우시장 및 현지 곳곳에서 성공 가능성이 큰 품목에 대한 시장조사와 소량의 구매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기존의 단체관광여행 형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팀워크 및 국제화 감각 향상을 도모하고자 팀별 장소를 다르게 해 탐방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5시간 동안 4개의 장소를 현지 가이드 없이 ‘BMW’(Bus·Metro·Walking) 규칙에 따라 이동하며 팀별 수행 미션을 완료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팀별 계획에 따라 항저우 일대 문화 탐방을 수행하며, 실제 현지인과 직접 교감해 국제화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번 탐방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각자가 수행하고 있는 엔지니어링클리닉 설계 작품에 반영해 최종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양원 단장은 “실용적 실무교육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ICT 융복합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대 특성화 사업의 궁극적 모델”이라며 “학생들 스스로 열정을 갖고 구체적 목표를 사전에 수립하게 함으로써 자주성을 기르는 한편 현지에서 직접 경험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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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CT특성화사업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엔지니어링클리닉 수강 우수학생을 중심으로 해외탐방활동은 물론 해외 우수대학 학생들과의 클리닉 작품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11월 25일에는 지역중소기업에 이우시장 동향 및 알리바바와의 비즈니스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지역기업 CEO를 초청해 클리닉작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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