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아 해야 할 차량관리 5가지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침 저녁으로 제법 공기가 쌀쌀해지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계절이 바뀌어 여름 내 입었던 짧은 소매의 옷을 장롱 속에 집어넣고 긴 소매의 옷을 꺼내 입듯이 자동차도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필요로 한다.
가을맞이 차량관리 팁을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 에서 소개한다.
◆세차= 여름 휴가철에 바닷가를 다녀왔다면 염분이 차량에 붙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치하고 세차하지 않을 시 차량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세차는 필수다. 특히, 평소에 잘 하지 않는 하부를 꼼꼼히 씻어야 한다.
◆주차= 가을이 되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낙엽.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나무는 정취와 멋스러움을 더해주지만 차량에는 좋지 않다. 머플러에 낙엽이 들어가면 차량을 손상시킬 수 있다. 또한, 나무 밑에 주차하면 차량에 진액이 떨어질 수 있는데 나무 진액은 시간이 지나면 차 표면에 달라붙어 닦아내기 어렵다. 따라서 진액이 묻은 것을 발견하면 바로 알코올, PB-1, 식초 등 약품을 사용에 닦아내야 한다.
◆안개등= 가을에는 안개가 잦기 때문에 안개등을 체크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센터에 따르면, 안개가 낀 날의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4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을 정도로 위험하다. 따라서 안개등을 통해 가시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철저한 전방 주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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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유리 열선= 가을에는 아침, 저녁기온의 하락으로 인해 유리창에 서리가 끼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열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유리를 심하게 문질러서 청소하거나 유리 위에 올려놓은 물건을 통해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타이어= 서리 때문에 도로의 노면상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트레드홈의 깊이가 2㎜ 이하로 마모됐거나 측면에 이상이 있을 시 타이어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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