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앙첨단소재 중앙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051980 KOSDAQ 현재가 1,922 전일대비 74 등락률 -3.71% 거래량 2,213,823 전일가 1,996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조방원’이 끌고 ‘금반지’가 밀었다…정책 훈풍에 날개 단 한국 증시 중앙첨단소재, 선제적 질권 해지 단행…"미래 성장 자신감" 는 사명을 휴림스로 변경하고 제약·바이오업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정관변경, 이사 및 감사선임이 주요 안건이다. 임시 주총의 주요 안건인 정관 변경에는 사명을 SNH에서 휴림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사업 목적 추가 안건에는 의약, 의료장비, 제약 등 제약 바이오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을 추가했다.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도 상정했다. 사외이사는 전재갑 휴온스 대표, 감사는 윤보영 휴온스 전무를 후보자로 밝혔다. 지난 14일에 제약 및 의료장비, 휠러생산 업체인 휴온스와 휴메딕스를 대상으로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해 16일 100억원을 납입완료 했다. SNH의 CB를 인수한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96% 거래량 46,636 전일가 65,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휴온스글로벌, 2025년 매출 8475억…역대 최대 실적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5,3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81% 거래량 55,740 전일가 36,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벨피엔' 확증 임상 완료 창립 60주년 휴온스그룹, 해외시장 공략 박차 는 신생 제약, 바이오업체로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휴온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직접 진출과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영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중국 정부의 까다로운 제재를 피하고, 현지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생산설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일 전략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휴온스는 2012년 현지업체인 노스랜드와 '북경 휴온랜드'를 합작 설립했다. 합작법인 지분은 휴온스가 38.94%, 파트너사인 노스랜드가 51%, 홍콩계 유통업체 북경인터림스가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가 합작 법인 형태로 중국에 진출한 까닭은 직접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임상시험 경험이 있는 노스랜드와 의약품 인허가 부문에서, 유통전문업체인 북경인터림스와 판매망 확보 차원에서 각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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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40.6% 성장한 191억원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31.4%로 지난해 이익률(29.4%)보다 2%포인트, 업계 평균(7.2%) 보다 24.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휴메딕스는 2002년 8월 설립한 '한약마을'이 전신으로 2007년 1월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은 벤처형 제약회사다. 2010년 1월 중소제약사인 휴온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SNH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전문업체인 휴온스, 휴메딕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명실상부한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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