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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와 16일 서울시 중구 쌍림동에서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졌다.


조합 임직원과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ㆍ장판ㆍ씽크대 교체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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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지난 5년간 대한적십자사에 총 3억5000만원을 기부했고 그 재원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5000만원의 재원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희망드림 하우스'와 조손가정과 1대1 결연은 맺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을 벌인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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