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평서 국내 최대 '캠핑페스티벌' 열린다
[아시아경제(가평)=이영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오토캠핑장에서 오는 10월 국내 최대 규모 공정캠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오는 10월16~18일과 10월23~25일 두 차례에 걸쳐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에서 국내 최대 캠핑 동호회인 '캠핑퍼스트'와 함께 '경기캠핑페스티발'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정캠핑', '안전캠핑'을 주제로 총 1000팀, 400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행사로는 ▲개최지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제출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경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공정 캠핑왕을 찾아라 ▲캠핑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는 안전캠핑 캠페인 ▲지역음식을 활용한 캠핑요리대회 '로컬푸드 캠핑요리왕' 등이다.
또 가평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판매하는 '지역 특산품 판매관', 텐트와 타프, 캠핑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캠핑용품 아울렛'등도 운영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안전성과 특색있는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올 가을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회 참가신청은 마감됐다. 2회 차인 10월23~25일 캠핑참가는 캠핑퍼스트 카페(http://cafe.naver.com/campingfirst)를 통해 안내공지 후 오는 22일 선착순 댓글로 500팀을 받는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창조관광팀(031~259~4708)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9월11일부터 13일까지 포천에서 열린 경기캠핑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 한국 캠핑 체험, 로컬푸드 체험 및 공정 캠핑왕 추첨행사 등 지역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캠핑족과 지자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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