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포스코는 지난 15일 미국의 석도강판 제조업체인 OCC(Ohio Coatings Company)와 석도원판(Black Plate) 소재 장기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포스코는 올 11월부터 3년간 총 30만t 이상의 BP소재를 OCC에 공급할 예정이다.


OCC는 국내 종합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TCC동양과 미국 철강업체가 합작해 1993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 설립한 연산 30만t 규모의 석도강판(Tin Plate) 생산업체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OCC에 TP 가공에 필요한 BP소재를 공급해오고 있다.

짐 테넌트 OCC 사장은 "OCC의 최대 공급사인 포스코가 고품질의 BP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준 덕분에 현재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내 통상 이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거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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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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