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재)이 임직원들과 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재)이 임직원들과 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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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상황근무와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등 가스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사와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는 25일까지 각 지역별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등 대국민 가스안전 홍보를 추진한다.

또 가스안전 종합상황실 상황근무자 직급 상향조정을 상황실장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하고, 사고조사반 긴급출동태세 상시유지 등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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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지자체와 합동점검 지원을 실시하고 박기동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접 안전관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발견 시 전국 어디서나 119 또는 1544-4500으로 전화하면 즉시 가까운 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에서 출동해 가스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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