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은 3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LNG인수기지 등 가스시설의 공정현황을 점검했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은 3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LNG인수기지 등 가스시설의 공정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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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3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LNG인수기지 등 가스시설의 공정현황을 점검했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보령LNG터미널은 SK와 GS의 자가소비 발전소용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GS에너지와 SK E&S 공동으로 설립, 현재 약 75% 가량 공정이 진행됐다.

터미널은 약 17만5000평 부지에 LNG 저장탱크 3기(20만㎘), LPG 저장탱크 1기(4.5만t)와 10만t급 규모의 선박접안시설이 들어서며, 터미널 LNG저장탱크는 총 60만㎘로 국가 전체 저장량 1320만㎘의 약 4.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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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시간당 3만t 규모의 온배수를 LNG 기화공정에 사용, 해수온도를 동일하게 유지해 해양생태환경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박기동 사장은 "보령터미널은 중요한 국가기간시설이므로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감리로 안전한 기지 건설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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