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 주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로 10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12일 인디아 투데이 등에 따르면 주 내 자부아 지역 페틀라와드 마을의 한 식당에서 이날 오전 8시30분께(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면서 이 식당이 있던 2층 건물과 이웃 상가 건물 등 2채가 무너졌다.

자부아 경찰 상황실은 "지금까지 104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AFP통신에 말했으며 자부아 지역 보건 책임자인 아룬 쿠마르 샤르마는 "100여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명은 상태가 위중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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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로 주변 다른 건물도 일부 파손돼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주변 건물도 폭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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