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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포고급주상복합 합정 '메세나폴리스' 모델하우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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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를 위한 곳, 외국인대상 주택임대 각광, 마포한강변 랜드마크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
-실입주금 2억대부터~3년이자지원ㆍ3년잔금 유예 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ㆍ호지정계약중…로얄동ㆍ층 마감임박…

합정역메세나폴리스

합정역메세나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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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GS건설이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고급주상복합아파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구 합정역 인근(서교동 일대) 지하7층~최고39층, 3개동, 총617가구의 전용면적 122~148㎡(구 49~59평형)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고급주상복합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총2,322대가 가능하다.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시스템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기업체 대표와 전문직, 외국인, 고위관료, 연예인들에게 인기 높은 '상위 1%를 위한 곳'을 표방한다. 이러한 합정역메세나폴리스서교자이가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3년이자지원ㆍ3년잔금유예/ 계약금 5천만원정액제/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무상제공/ 이사비지원 등의 파격 혜택으로 특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실입주금은 2억대부터~ 가능하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선호하는 거주지가 서울 한남동, 이태원, 용산 등 전통적인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서울 마포, 인천 송도, 경기 평택 등으로 확장되고 주택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거주 지역도 외국 기업, 국제교류단지, 외국인 학교가 가까운 지역으로 넓어지고 선호 주택유형도 기존의 단독주택이나 빌라에서 단지 내에 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외국인 임대주택 시장이 커지면서 외국인 임대용으로 투자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 합정역 일대에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합정 '메세나폴리스'서교자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임대는 월세를 제때 받지 못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어 임대인이 선호할 만하다.

보통 보증금 없이 1∼2년치 월세를 한 번에 미리 받는 '럼프섬프리페이먼트'(lump sum prepayment) 방식, 이른바 '깔세'로 집세를 내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임대인은 목돈을 받을 수 있어 체감 수익률이 높고 주로 기업체나 해당 국가 등이 임대료를 대신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높은 월세에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계약이 이뤄진다.

실제로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의 경우 평균시세가 월 500만∼1천만원 수준의 임대료가 형성돼 있다.

서울에서는 최근 공항이 가깝고 용산국제업무단지나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로의 이동이 수월한 마포구가 외국인 선호 거주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와 일본인 학교 등 외국인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 한성화교학교도 있어 자녀를 둔 외국인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합정역은 2ㆍ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ㆍ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등과 가까워 도심과 지방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단지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쇼핑과 문화, 여가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화관, SPA 패션 브랜드 매장, 식당가 등 대규모 상업시설 및 문화시설이 단지 내 입점해 입주민들은 다양한 문화ㆍ여가 생활을 멀리가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단지 안에서 쇼핑과 문화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근처에 있는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실현시켰다. 휴식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분수광장, 어린이 공원, 문화예술공간인 야외무대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동네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며, 합정역메세나폴리스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합정역과 연결된 39층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와 KCC엠파이어리버(주상복합), 마포한강푸르지오 1,2차 등 고급 아파트들이 속속 둥지를 틀면서 합정역 일대로 슈퍼리치들이 모이고 있다.

집값도 상승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합정역을 포함하는 서교동은 9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가 2,449만원으로 이미 2012년에 2,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합정역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유동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ㆍ수입 실적에 따르면 합정역은 전년대비 5,420명이 늘어난 5만 5000여명에 달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합정역 일대의 경우 편리한 교통이 장점으로 마포, 여의도, 강남권, 상암DMC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탁월한 교통망을 지니고 있다.” 며 “특히, 한강변과 인접하여 한강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합정역 일대를 부촌으로 끌어올린 가장 일등공신으로 최고급주상복합 합정‘메세나폴리스’로 꼽히고 있다. 최고층 39층의 메세나폴리스가합정역 일대에 들어서면서 주변 지역 재정비 는 물론, 마포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이 변했다. 또한, 인근에 또 다른 고급아파트들도 들어서면서 고급 주거촌 형성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단지는 입주민들에게 청소ㆍ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 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외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등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있는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또,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됐고,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이 마련됐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분양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과 기획사 사장, 방송 관계자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특급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명품가전 가구들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생활 편의시설 외에 CCTV, 가구 현관 침입을 감시하는 자석감지기, 동체감지기, 마스터키, 전문경호원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장점으로 꼽힌다.

외국인 임대주택 시장이 커지면서 외국인 임대용으로 투자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메세나폴리스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합정 메세나폴리스모델하우스는 입주아파트의 특성상 보안 문제로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표전화/모델하우스: 1666-977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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