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0일 SK그룹이 지원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외국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창조센터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라르스옐메레드(왼쪽) 부위원장 등 국회의원 12명이 10일 임종태센터장(오른쪽)의 안내로 창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라르스옐메레드(왼쪽) 부위원장 등 국회의원 12명이 10일 임종태센터장(오른쪽)의 안내로 창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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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라르스옐메레드(오른쪽 앞 줄 4번째) 부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이 10일 대전센터를 둘러본 후 임종태 대전센터장(오른쪽 세번째) 등 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라르스옐메레드(오른쪽 앞 줄 4번째) 부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이 10일 대전센터를 둘러본 후 임종태 대전센터장(오른쪽 세번째) 등 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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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는 스웨덴의 무역과 에너지 사업정책 전반을 다루는 위원회로 소속 국회의원 12명은 지난 6일 우리나라의 산업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방한했다. 국내 대기업의 기술연구소와 한국 내 스웨덴 기업 등 산업현장을 둘러본 뒤 오는 12일 출국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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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센터 방문도 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웨덴이 우리나라와 유사한 방식으로 연구성과에 기반한 창업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실제 운영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고 SK측은 설명했다.


대전센터를 찾은 라르스옐메레드 부위원장은 "우리가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은 정부와 카이스트 출신의 우수한 청년들과 함께 혁신을 공유하면서 벤처기업을 인큐베이팅한다는 점"이라며 "한국에서 시작된 변화의 디테일을 알게 돼 매우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임종태 대전센터장은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연계해 창의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흥미를 표시하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 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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