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장인 최고수 뽑자"..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팡파르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10일부터 이틀동안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업종별 소상공인 기능인들이 모여 손끝 기술 기능을 겨루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및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소상공인 기술을 뽐내는 이벤트가 최초로 통합돼 열리는 것으로 9개 소상공인 업종단체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뽑힌 1000여명 기능인들이 저마다 실력을 뽐내게 된다. 우승자는 업종별로 열리는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국민이 함께 참여 체험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기능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김옥희 명장은 무궁화 70송이로 대한민국 지도를 표현한 '광복 70주년을 기념떡'을, 아시아 최초로 플로리스트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최원창 프로는 '하모니, 자유의 키' 작품을 선보인다.
'화훼협회관'에서는 꽃바구니체험, 화분나눠주기 행사를 '떡류협회관'에서는 떡전시관, 떡시식관을 '소공인협회관'에서는 팽이대전을 진행하는 등 체험하고 시식하는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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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십년간 생업에 종사하면서 손끝기술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숙련 소상공인 단체에 대해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다.
제과기능장으로 천연발표종 빵을 개발한 이동우 행복의 시간들 대표가 철탑훈장을, 1000시간 이상 무료 미용봉사를 펼쳐 온 고복희 BBS미용예술학원장은 석탑훈장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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