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청소년의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안녕! 우리말' 콘서트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조대현),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윤지영)는 오는 11일 오후 3시 KBS 별관 공개홀에서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나눈다.

AD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원들이 합창단을 꾸려, 가수 김태원이 작곡한 우리말 사랑 노래를 들려준다. 가수, 디자이너, 개그맨 등 유명인들도 참여한다. 시인들이 뽑은 '아름다운 우리말 가사'의 주인공 가수 요조가 무대에 오른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글 패션쇼도 펼쳐진다. 마임, 저글링, 성대모사 등을 통해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의 중요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크레용팝, 세븐틴 등 한류 스타들도 출동한다.


이밖에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안녕! 우리말 손수제작물(UCC)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된다. KBS는 이 콘서트를 녹화해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