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첫 휴가 반납…전 여친과 법적공방 의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공방을 앞두고 첫 휴가를 취소했다.
김현중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9일 티브이데일리에 "김현중이 9월로 예정된 휴가를 반납했다"라고 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은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예정된 3차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 자중의 시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지난 4월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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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현중 측은 거짓말로 합의금 6억 원을 받은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6억 원을, 합의금 전달 당시 비밀유지조항이 있었음에도 먼저 언론에 공개한 것에 대해 위자료 6억 원을, 총 12억 원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앞서 이들은 정식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임신, 유산, 중절, 폭행 등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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