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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림책 매력에 빠져보세요

최종수정 2015.09.09 14:44 기사입력 2015.09.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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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그림책 작가 6선 전시회를 운영한다.

도립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그림책 작가 6선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남도립도서관, 작가 6인 전시회…10일 박연철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그림책 즐기기’를 주제로 도립도서관이 선정한 그림책 작가 6인 전시회와,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도립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그림책 작가 6선 전시회를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강진 출신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의 박재철을 비롯해 ‘강아지 똥’의 권정생,‘망태 할아버지가 온다’의 박연철, ‘구름빵’의 백희나, ‘눈물바다’의 서현, ‘우리 가족입니다’의 이혜란 작가의 삶과 주요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전시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포토존, 바람개비 편지 쓰기, 내 눈물 그리기,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10일 오후 4시 세미나실에서는 전시회와 연계해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며, 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와 ‘떼루떼루’작품 속 ‘오토마타 만들기’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박연철 작가는 2007년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로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선정, 2015년 ‘떼루떼루’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가치상 수상 등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노래영 전라남도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한국의 정서를 표현한 그림책 작가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그림책의 우수성과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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