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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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블의 새로운 헐크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어머니 '헬렌 조'역을 맡았던 배우 수현의 과거 발언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수현은 지난 4월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자 데뷔 전 꿈꿨던 진로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DJ 컬투는 수현에게 "이화여대에서 국제학을 전공했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건넸다. 수현은 "국제적인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택했다"며 "원래 꿈은 국제 변호사나 앵커 같은 걸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막상 학교에 들어가니 나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았다"며 "잘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수현은 토익 990점 만점에 한·중 슈퍼모델 1위 출신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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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한 연예매체는 마블의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인 헬렌 조 역을 맡았던 수현의 재출연 여부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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