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부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정부 경영평가에서 D등급 이하를 받은 1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6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에 따르면 컨설팅 대상인 11개 기관은 지난달 17일부터 9월4일까지 3주간 효율적인 자산관리, 부채감축, 건설적 노사관리 방안, 성과관리의 적정성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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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기관은 D등급 이하인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독립기념관,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기상산업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다.


총 24명의 컨설팅 위원이 기관당 2인 이상 유형별 팀으로 구성돼 직접 기관을 방문, 경영 개선과제를 토론방식으로 제시했다. 기관장과 해당분야 임원, 간부들도 참여했다. 해당 기관들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향후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행여부와 개선정도를 내년 경영평가에서 점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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