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부탁해] 남편의 CI보험, 좋지 않은 소문?
[아시아경제TV 최윤PD]
이 기사는 9월 2일 아시아경제TV '보험을 부탁해'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TV 홈페이지 VO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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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빈 MC]
CI보험은 필요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실손의료보험이 필요한데 가입하신 시청자분들이 많으셔서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지금 그런 시청자님의 상담전화가 와서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어떤 부분이 궁금하세요?
[시청자 질문]
네. 최근에 CI보험이 좋지 않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전화했는데, 남편의 CI보험 진단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이 없어서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은 고혈압 약 복용을 7년째 하고 있습니다.
<<남편 46세 / 교보 무배당 다사랑 CI보험 2004년 가입 / 월 172,400원 납입 / 고혈압 약 복용 7년째>>
※CI보험[critical illness insurance]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중병상태가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상품.
별도의 생활보험금을 살아 있을 때 받아 고액의 치료비, 실직에 따른 생활비, 신체장해에 따른 간병비 등 생존에 필요한 다목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CI보험은 1983년 남아공에서 최초 판매된 이후 유럽, 동남아 등에서 주력상품으로 현재 판매중이며 우리나라에는 2003년 도입되었다.
[MC]
네. 전문가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민숙 보험전문가]
현재 고혈압이 있으셔도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CI보험은 가지고 계시면서 보험을 추가로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최영미 보험전문가]
가입 중인 CI보험은 주계약 5천만 원 중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25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끔 보장이 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고혈압이 있다 하더라도 비갱신 암보험 가입이 가능하시거든요. 기존 상품은 유지하시고 실비를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송정연 보험전문가]
최근 혈압 수치, 복용하는 약물 명칭 등이 확인되면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하세요. 앞서 전문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기존 보험은 유지하시고 실비에 대한 부분은 추가로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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