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84센트(1.9%) 오른 46.25달러에 마감했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장중 86센트(1.74%) 오른 50.4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거래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가 미국의 원유재고 발표가 나오면서 다시 하락했다.

AD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간의 미 원유재고가 467만배럴 늘어난 4억554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글로벌 증시의 안정세가 확인됐고 연방준비제도가 발표한 베이지북도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