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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수도권]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기대감에 투자문의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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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 조사에 따르면 3월 4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다.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급등한 전세가와 물건 부족으로 매매로 선회하는 세입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일부 매도자들은 거래를 미루고 호가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들이 재건축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꾸준하고 강남구는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국제 아파트로 매수문의가 많았다.
전세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전세물건을 찾는 세입자들이 많아 크게 오른 호가에도 계약이 수월한 편이며 물건 부족으로 반전세나 월세 계약도 늘고 있는 모습이다.

[매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3%로 상승했다. 양천구(0.10%), 서초구(0.06%), 성동구(0.05%), 강남구(0.05%), 노원구(0.05%)에서 매매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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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목동, 신정동 일대 목동신시가지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올랐다. 9.1대책으로 재건축 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돼 2018년이면 목동신시가지 단지 모두 재건축이 가능해지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외부 투자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 매도자들도 개발에 대한 기대로 매물을 아끼고 있는 탓에 매물 부족으로 거래가 어렵다. 신월동 일대는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자들로 매매가가 올랐다.

목동 목동신시가지2단지 89㎡가 2,000만 원 오른 6억~6억5,000만 원이고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2단지 70㎡가 500만 원 오른 4억1,500만~4억5,000만 원이다.

서초구는 거래가 활발한 상황은 아니나 한 두건 거래되면서 호가가 상승했다. 방배동은 그동안 쌓여있던 매물들이 정리되면서 매매가가 올랐다. 매수세가 많지 않지만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잠원동은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임대 등으로 목적으로 매입하려는 수요가 늘자 매도자들이 매물을 아끼며 호가를 올리고 있다.

방배동 롯데캐슬헤론 115㎡가 4,000만 원 오른 7억5,000만~8억 원이고 잠원동 킴스빌리지 54㎡가 2,000만 원 오른 4억~4억3,000만 원이다.

성동구는 성수동 및 하왕십리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성수동은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고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지역으로 전세 물건 부족으로 매매로 선회하는 실수요자 문의가 많다. 하왕십리동은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역세권 단지로 매수자 문의가 늘었다. 강남권 재건축 이주수요 문의도 있는 편.

성수동 쌍용 79㎡가 1,000만 원 오른 3억5,250만~4억2,250만 원이고 하왕십리동 무학현대 97㎡가 1,000만 원 오른 3억4,000만~4억 원이다.

강남구는 대치동 및 수서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대치동은 재건축 단지인 국제 아파트로 매수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매매가가 올랐다. 수서동은 전세를 구하러 온 세입자들이 물건을 구하지 못해 매매로 돌아선 경우가 많다. 주로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고 2,000만~3,000만 원 정도 호가가 올랐다. 현재 저렴한 매물 소진된 후 거래는 다소 주춤해진 상황.

대치동 국제 106㎡가 3,000만 원 오른 8억7,000만~9억5,000만 원이고 수서동 신동아 56㎡가 2,000만 원 오른 3억2,000만~3억7,000만 원이다.

노원구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매가 상승이 이어졌다. 월계동은 저층이나 수리가 되지 않은 매물 정도만 남아 있다. 그동안 수요가 없었던 중대형 아파트도 거래가 이뤄지는 모습. 공릉동은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매물이 부족하다. 매도자들도 매수세가 늘자 호가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추세. 상계동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올랐다.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109㎡가 500만 원 오른 3억5,000만~4억1,000만 원이고 공릉동 우방 78㎡가 500만 원 오른 2억9,000만~3억3,000만 원이다.


[전세]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9%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0.16%), 구로구(0.14%), 양천구(0.14%), 송파구(0.13%), 노원구(0.13%)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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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문래동, 당산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여의도가 가깝고 교통·편의시설 여건이 좋아 늘 세입자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소형 아파트는 이미 물건이 품귀를 보이고 있고 중대형 아파트도 물건이 나오면 바로 계약으로 이어질 정도. 전세물건이 귀해지면서 크게 오른 가격에도 계약이 수월한 편이다.

문래동 문래자이 115㎡가 2,000만 원 오른 4억5,000만~4억8,000만 원이고 당산동 동부센트레빌 136㎡가 500만 원 오른 4억5,500만~4억8,000만 원이다.

구로구는 구로동, 고척동, 신도림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세입자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나와 있던 물건 대부분이 소진된 상태다. 신규 등장하는 물건도 거의 없어 집주인들이 부르는 가격에 계약이 이뤄지면서 전세가도 오르고 있다.

구로동 신도림태영타운 81㎡가 1,000만 원 오른 2억8,000만~2억9,000만 원 이고 고척동 삼익2차 109㎡가 1,000만 원 오른 2억1,000만~2억3,000만 원이다.

양천구는 신정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봄 이사철이 도래하면서 신혼부부 등 세입자 수요가 늘었다. 학군 및 교통 여건이 좋아 문의가 꾸준한 편이나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재계약하는 경우도 많아 전세물건이 부족한 상태다. 간혹 나오는 물건은 집주인이 부르는 가격으로 계약이 이뤄진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1단지 74㎡가 500만 원 오른 2억500만~2억3,000만 원이고 목동신시가지10단지 74㎡가 500만 원 오른 2억1,500만~2억5,000만 원이다.

송파구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세물건이 부족한 상태다. 오금동은 인근 잠실 등에서 이동하는 세입자 문의가 많고 풍납동은 신혼부부 등 젊은층 문의가 많다. 신천동은 전세물건이 귀해 월세 계약도 늘고 있는 모습. 전반적으로 물건이 귀해 계약이 어렵다.

오금동 우창 132㎡가 1,000만 원 오른 3억5,000만~3억8,000만 원이고 풍납동 현대리버빌2지구 108㎡가 1,000만 원 오른 3억7,000만~4억1,000만 원이다.


수도권 - 강남 진입 편리한 남양주, 매매·전세 연일 상승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 조사에 따르면 3월 4주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0.02%, 신도시 0.02% 인천 0.01%를 기록했다. 전세가 변동률은 경기 0.05%, 신도시 0.03%, 인천 0.02%다.

금주 수도권 매매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포시, 남양주시 등 서울 진입이 편리한 지역은 서울에서 유입되는 수요로 매물이 부족해진 상태이며 군포시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방 등 외부에서 오는 투자수요가 많다. 성남시는 은행동 주공 아파트가 재건축 기대감으로 매매가가 크게 올랐다.

전세시장은 여전히 상승세다. 서울 진입이 편리한 남양주·김포·구리시 등은 전세가 상승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 물건이 워낙 귀해 집주인이 부르는 가격에 계약이 이뤄지면서 전세가가 연일 오름세다.

[매매]

경기 아파트 매매가는 0.02%로 상승했다. 성남시(0.12%), 김포시(0.09%), 남양주시(0.06%), 고양시(0.06%), 광명시(0.03%)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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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은행동 일대 주공 아파트 매매가가 올랐다. 주공 아파트는 재건축 추진 중인 단지로 올 상반기 정밀 안전진단을 계획하는 등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거래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미 매도자들이 개발 기대감으로 매물을 회수한 경우가 많아 거래 가능한 매물이 많지 않으며 호가 위주로 매매가가 오르고 있다. 오른 호가에도 간간히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

은행동 주공 72㎡가 1,000만 원 오른 2억6,000만~2억8,000만 원이고 82㎡가 1,000만 원 오른 2억9,000만~3억500만 원이다.

김포시는 감정동 및 고촌읍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서울 진입이 편리해 외부에서 이동하는 세입자 수요로 전세물건이 부족해지면서 매매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낮은 금리에 매입하려는 수요자 문의가 늘면서 입주 가능한 매물이 많이 부족한 상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이 크고 최근에는 중대형 아파트도 거래되는 분위기다.

고촌읍 힐스테이트(2단지) 115㎡가 2,000만 원 오른 3억7,000만~4억2,000만 원이고 감정동 쌍용 99㎡가 500만 원 오른 1억7,000만~1억9,500만 원이다.

남양주시는 진접읍, 오남읍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진접읍은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영향으로 매입하려는 매수자 문의가 많다. 저렴한 매물들이 거래된 후 매매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오남읍은 중대형 아파트도 오른 호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 진입이 다소 불편해 외부 수요는 많지 않지만 진접선 개통 후 매매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하려는 수요자 문의가 종종 있다.

진접읍 신안인스빌(2B) 113㎡가 700만 원 오른 2억5,500만~2억9,000만 원이고 오남읍 현대 109㎡가 500만 원 오른 1억6,000만~1억8,500만 원이다.

신도시는 0.02%로 산본(0.08%), 중동(0.03%), 일산(0.02%)에서 매매가가 올랐다.

산본은 산본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매화주공14단지는 서울지하철 1·4호선 금정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해 평촌 등 외부에서 오는 수요가 많다. 매물이 부족해 오른 호가에도 거래가 수월하며 전세끼고 매입하는 수요도 많다. 금강주공9단지, 백두동성은 학군 여건이 좋아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아 지방 등 외부 투자자 수요가 많다.

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 69㎡가 500만 원 오른 1억6,000만~1억9,000만 원이고 금강주공9단지1차 56㎡가 500만 원 오른 1억5,000만~1억6,000만 원이다.

인천은 0.01%로 부평구(0.02%), 남동구(0.01%), 서구(0.01%)에서 매매가가 올랐다.

부평구는 부개동 일대 매매가가 연일 상승세다. 특히 경인선전철 부개역과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삼산체육관역 등 역세권 주변 단지로 문의가 많다. 저렴하게 나왔던 매물들은 모두 소진된 상태로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매매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등 외부에서 이동하는 수요는 물론 최근에는 결혼시즌을 앞두고 신혼부부 수요도 늘었다.

부개동 부개역푸르지오 85㎡가 1,000만 원 오른 3억~3억4,000만 원이고 뉴서울 62㎡가 500만 원 오른 1억4,500만~1억5,500만 원이다.

[전세]

경기 아파트 전세가는 0.05%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양주시(0.15%), 고양시(0.11%), 김포시(0.10%), 용인시(0.08%), 구리시(0.08%)가 올랐다.


[3월 4주 수도권]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기대감에 투자문의 꾸준 원본보기 아이콘



남양주시는 진접읍, 퇴계원면 일대 전세가가 상승세다. 진접읍은 서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해 강남 출퇴근 수요 문의가 꾸준하다. 인근 노원구에서도 높은 전세난을 피해 이동하는 세입자 문의도 많은 편. 퇴계원면은 전세물건이 없어 전반적으로 1,000만 원 정도 전세가가 올랐다. 강남·잠실·강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많고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자들도 많다.

진접읍 신안인스빌(2B) 113㎡가 1,000만 원 오른 1억6,000만~2억 원이고 퇴계원면 강남건영1단지 102㎡가 1,000만 원 오른 1억7,000만~1억8,000만 원이다.

고양시는 고양동, 행신동, 탄현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전세물건이 부족해 중대형 아파트도 계약이 수월한 편으로 월세 계약도 늘고 있다. 주로 서울에서 이동하는 세입자 문의가 많다. 고양동 푸른마을동익미라벨4단지 133㎡가 1,000만 원 오른 1억7,000만~1억9,000만 원이고 탄현동 탄현동문10단지 89㎡가 500만 원 오른 1억4,000만~1억6,000만 원이다.

김포시는 고촌읍 일대 전세가가 상승했다. 인근 목동이나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 세입자 문의가 많다. 전세가도 비교적 저렴해 서울이나 일산 등에서 유입되는 수요도 꾸준하다. 고촌읍 힐스테이트(1단지) 114㎡가 1,000만 원 오른 2억5,000만~2억9,000만 원이고 한화 105㎡가 1,000만 원 오른 1억7,000만~2억 원이다.

신도시는 0.03%로 산본(0.11%), 일산(0.08%)에서 전세가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일대 전세가가 올랐다. 서울지하철 1·4호선 금정역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편리해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평촌신도시나 인근 인덕원 등에서 찾아오는 수요도 많다. 학군 여건이 좋은 금강주공, 백두동성 등은 물건이 귀해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태로 월세 계약도 수월한 편.

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 69㎡가 500만 원 오른 1억4,000만~1억6,500만 원이고 금강주공9단지1차 56㎡가 500만 원 오른 1억3,500만~1억5,000만 원이다.

인천은 0.02%로 부평구(0.06%), 서구(0.06%)에서 전세가가 올랐다.

부평구는 부개동 일대 전세가가 상승이 이어졌다. 부개동은 경인선전철 부개역 역세권 단지로 세입자 문의가 많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로 진입도 편리해 대기수요가 있을 정도로 세입자 수요가 많다. 특히 2010년 입주한 부개역푸르지오 선호도가 높아 소형 면적의 경우 반전세 문의도 많다.

부개동 부개역푸르지오 85㎡가 2,000만 원 오른 2억5,000만~3억 원이고 뉴서울 56㎡가 200만 원 오른 9,000만~9,500만 원이다.

서구는 금곡동 일대가 전세물건 부족으로 상승했다. 김포한강신도시 및 검단신도시와 인접한 지역으로 서울 진입이 편리한 반면 전세가가 저렴해 외부에서 오는 수요가 많다. 금곡동 동남1차 109㎡가 1,000만 원 오른 1억1,500만~1억3,000만 원이고 하나1차 76㎡가 1,000만 원 오른 1억~1억2,000만 원이다.


자료제공: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 부동산리서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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