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올 상반기 순이익 16배…16.7억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광림, 무역의 날 '누적 5000만불 수출 탑' 수상 광림-루스만, 해외사업 강화 MOU 체결…러 시장 공략 박차 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상반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광림은 지난 28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17억원을 기록하며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순이익은 지난해 1억원보다 16배이상 증가한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력제품인 직진식 절연고소작업차(활선차)시장에서 선전한 게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 광림은 이 덕에 특장차 시장에서 전년대비 174% 증가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림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호전된 실적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회사가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현금 자산을 통해 하반기에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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