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지난 28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17억원을 기록하며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순이익은 지난해 1억원보다 16배이상 증가한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력제품인 직진식 절연고소작업차(활선차)시장에서 선전한 게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 광림은 이 덕에 특장차 시장에서 전년대비 174% 증가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림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호전된 실적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회사가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현금 자산을 통해 하반기에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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