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종이배를 탄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화려한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직접 만든 종이배를 타고 종이배 레이스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송일국과 삼둥이는 무사히 종이배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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