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분야는 ▲정보화 사업부문 ‘통합 재난안전 정보체계 구축사업’ 등 72건(348억원) ▲일반용역부문 ‘재외한국문화원 우수프로그램 지원 여행업체 선정사업’ 등 76건(83억원) ▲건설용역부문 ‘산림생태문화체험 단지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9건(40억원)으로 각각 구분돼 시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에선 대전시 소재 본청 134억원, 서울지방청 259억원 등 두 개 청이 전체 입찰금액의 83.4%를 차지하며 부산 등 10개 지방청에선 총 78억원이 각각 배분돼 집행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