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26일 디티앤씨 디티앤씨 close 증권정보 187220 KOSDAQ 현재가 3,160 전일대비 50 등락률 -1.56% 거래량 36,861 전일가 3,2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디티앤씨, 주당 100원 현금배당 [기로의상장사]디티앤씨알오③빚 갚으려 자산 다 내줘…재무부담도 가중 [기로의상장사]디티앤씨알오②수상한 '계약자산' 급증…매출 느는데 현금흐름 마이너스 에 대해 하반기 이익 정상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디티앤씨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 줄어든 75억원, 영업손실은 전년동기 대비 101% 감소한 4000만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간산업인증센터 가동에 따른 비용이 이익훼손의 주 요인"이라며 "별도로 보면 매출액 73억원에 영업이익 4억원으로 소폭 흑자지만 1분기 인수한 연결회사 랩티의 영업손실 5억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하반기엔 기간산업인증센터 본격 가동에 따라 이익 정상화가 시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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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하반기엔 30%대 영업이익률 회복을 예상한다"며 "기간산업인증센터를 가동하고 상반기 발생했던 영업비 성격의 일회성 비용 축소를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원자력발전소 시험기관지정 지연은 다소 부정적이지만 자동차전장기기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방산영역에서의 기대를 웃도는 수주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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