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도 대결보다 대화를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기대하는 글 페이스북에 올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들에게 북한에 대해 어떤 침략 재발행위 방지조치 마련과 북한 정권 조기붕괴 정책 추진을 하지 않는다는 양측의 주고 받기식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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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성환 노원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 자치단체장들도 대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게진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23일 오전 페이스북에 ‘남북고위급 회담 대표들에게 긴급 제안의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그는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우 대남 도발 및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그 어떤 행위도 재발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은 향우 북한정권의 조기붕괴나 흡수통일정책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한다.(대북 삐라 및 대북방송 자제) 등 방안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남북국방장관회담을 조속히 재개해 남북관계의 안정과 평화정착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산가족상봉 및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 남북협력사업의 재개를 위한 남북한 대화를 각 부문별로 추진하는 것도 제안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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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 시장이 북한 전문가로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면서 7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준비접촉 대표단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으로 의미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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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2일 ‘치킨게임으로 절대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이럴 때일수록 대화와 타엽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고 마음을 정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0일 '그 어떤 이유든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행여나 6.25와 같은 무모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분명이 그때와는 달라야 합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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