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 유가는 2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87센트(2.1%) 떨어진 배럴당 40.45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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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유럽선물시장에서도 브렌트유는 장중 1.12달러 (2.4%) 하락한 배럴당 45.50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7.1로 6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자 중국 및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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