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목포지역 ‘착한가게’ 신규가입 3개소에 대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김양진 대구반야월막창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착한가게캠페인을 알게 되면서 동참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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