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달 8일 메르스 검사시약을 발표했다고 공식적으로 보도했고, 진단시약은 언급한 적이 없다”며 “검찰로부터 이와 관련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인포피아는 현재 관련 기사의 출처를 파악하고 있고, 확인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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