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 20일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한 학생이 이동천문대 스타-카에서 태양흑점을 관측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한 학생이 이동천문대 스타-카에서 태양흑점을 관측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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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별은 늘 곁에 있다. 도시의 불빛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이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8월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에너지의 날 서울행사에 참가해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동천문대 스타-카를 투입해 시민들이 태양 관측을 해보는 체험 시간을 마련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면 대도시에서도 별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형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에너지의 원천인 별은 무엇이며 대도시에서 더 많은 별을 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는 '토크 콘서트, 실제 서울에서 촬영한 서울 밤하늘 별 사진 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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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 까지 진행된다.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소등행사가 예정돼 있어 불을 끄기 전과 후의 밤하늘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제12회 에너지의 날 서울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개최된다. 에너지의 날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의 날 블로그(http://www.energyday.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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