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와 LG의 시즌 열한 번째 맞대결이 갑작스러운 비로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다. 결국 빗줄기는 그치지 않았고 오후 6시 18분에 중단된 경기는 30분 간 지연된 끝에 노게임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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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소된 경기는 내일(1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LG는 17일 선발투수로 우규민을 예고했고, KIA는 이날 투구하지 않은 서재응을 그대로 내보낸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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