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섬진강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섬진강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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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섬진강과 대황강이 흐르고 있는 곡성군이 13일 환경단체,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에서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갖고 하천변 쓰레기 청소도 병행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공급한 붕어와 군에서 구입해 전염병검사를 마친 은어, 잉어, 참게 등 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섬진강 사랑운동을 확산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할 것”이며 “동시에 청정곡성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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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9월 25~27일 3일간 석곡면 대황강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기간 중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한차례 더 가질 예정이며, 이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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