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워터리 CC 쿠션 SPF50+/PA+++'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은 강력한 수분감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공통 성분이 24% 함유돼 피부 속은 더욱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준다. 발아하는 순간의 응축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피토-스프라움TM 성분이 맑고 환하게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 주는 것이 특징.
피부 결점과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SPF50+/PA+++’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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