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3,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68% 거래량 409,462 전일가 132,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이 채용 확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2일 올해 하반기 고용을 상반기 2배 규모로 확대하는 등 오는 2017년까지 1만756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올 하반기 상반기보다 2771명 늘린 5729명을 채용한다. 당초 예정한 4232명보다 35% 가량 늘어난 규모다. 당초 400명 규모로 예정했던 하반기 대졸 공채 인원을 600명까지 확대해 연간 1000명을 공채하기로 했다. 800명 규모로 예정했던 채용 전제형 인턴도 1000명까지 확대한다. 연구개발(R&D)분야 등에서도 33명의 대졸 공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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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로 한화큐셀, 한화 방산부문, 한화테크윈 등 제조 분야의 계열사들은 기존 1182명의 채용 계획을 1525명으로 확대한다. 한화갤러리아, 한화S&C, 한화B&B 등을 비롯한 서비스·레저 계열사들도 1710명의 기존 고용 계획을 2365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중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에 착수할 한화갤러리아는 당초 1600명의 신규 고용창출 계획을 협력업체 포함 최대 20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금융 분야 계열사들도 최대 100%까지 채용 규모를 확대, 올해 말까지 총 206명을 채용한다.

한화그룹은 2016년 5140명, 2017년 6700명 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대규모 청년 일자리 창출로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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