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3일 곡성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박진영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인 박진영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공직자 한명 한명이 군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홍보대사라 생각하고 군정을 수행할 때만이 성과가 빛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차 친절교육은 오는 8월 5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