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증권은 23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3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5% 거래량 753,766 전일가 13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에 대해 3분기 이후 실적 부담이 재차 높아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다른 이익 수준을 보이는 부분은 매력 요인이나 예상보다 유가와 마진 하락 속도가 빠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의 가장 큰 원인은 유가와 마진 동반 반등에 따른 정유사업부의 강세 때문이었다"면서 "그러나 2분기 호재보다 3분기 우려가 더 크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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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2분기 468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분기 사상 최대치였다.

손 연구원은 "OPEC과 미국의 지속적인 증산은 유가를 재차 하락세로 접어들게 하고 있다"며 "휘발유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던 마진이 3분기 진입 이후 급격히 하락하는 것도 부담"이라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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