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에너지위너상 8년 연속 수상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 오텍캐리어는 오늘 22일 (사)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 자사의 공기청정기와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8년 연속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확산,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오텍캐리어는 올해 최초로 녹색기기부문에너지위너상 가전기기 품목과 열원기기 및 냉난방장치 품목의 2개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전기기 품목에서는 공기청정과 자연가습, 제균의 세 가지 기능을 탑재한 이서진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동급제품 중 최저 소비전력(28W)을 실현해 뛰어난 에너지 소비효율을 자랑한다.(KC 안전인증 검사 결과)
열원기기 및 냉난방장치 품목에서 수상을 차지한 오텍캐리어의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AWH-025X)는 영하 20℃의 한랭지역에서도 80℃ 고온수 공급 및 난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심야전기 보일러 대비 전기요금을 60%까지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오존층 파괴지수(ODP)가 ‘0’인 친환경 냉매 R-410a와 R-134a를 채용하고 공기열원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에코그린시스템을 갖췄다.
오텍캐리어 강성희 회장은 “오텍캐리어만의 고효율 에너지 세이빙 기술력을 바탕으로 8년 연속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텍캐리어는 110년을 이어온 캐리어의 인버터 핵심기술로 탄생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통해 소비자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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