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중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아빠와 함께하는 ‘발명놀이터’, 초등학교 3~6학년생 대상의 방학특집 ‘발명운동회’…서울교대·KAIST 멘토와 함께하는 2학기 초등과정도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발명진흥회가 여름방학기간 및 2학기에 열리는 어린이 대상 발명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발명진흥회는 여름방학기간 중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아빠와 함께하는 ‘발명놀이터’, 초등학교 3~6학년생 대상의 여름방학특집 ‘발명운동회’ 교육프로그램을 펼친다.

‘발명놀이터’는 아빠와 어린 자녀가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펼치는 발명실습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5일엔 ‘다빈치 성을 함락시켜라’를 주제로 한 교육이 있으며 매달 새 주제로 교육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신설된 여름방학특집 ‘발명운동회’는 어린이들이 청백 팀으로 나뉘어 로봇 줄다리기, 발명골든벨 등을 하는 과정에서 발명기법을 익힐 수 있게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8월6일, 13일, 18일 열린다.

2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말부터는 창의발명교실, 발명과학교실, 발명과학교육원 등 초등 3~6학년생 대상의 과정이 잇달아 열린다.


KAIST멘토와 소그룹을 이뤄 진행되는 ‘창의발명교실’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진과 힘께 개발한 체험형 발명교육과정이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학기술의 원리학습과 감각기반센서 등을 활용한 소프트웨어(SW)실습을 하고 대전 KAIST 견학과정도 들어 있다.


‘발명과학교실’은 발명교사와 함께 발명기법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만들어가는 실습과정으로 학년에 따라 활용반, 창출반으로 나뉜다. 격주 토요일 8차례 수업이 이뤄진다.


서울교대 발명과학센터와 개발한 ‘발명과학교육원’ 과정은 에너지와 환경을 주제로 서울교대 교수와 함께 발명과학을 공부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선발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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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지식재산교육원누리집(www.ipcampus.kr)에서 하며 교육별 자세한 일정과 커리큘럼도 알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교육원(☏02-3459-2921)에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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