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 차트 역주행…'양화대교·와리가리' 계탔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무도 가요제를 앞두고 참여 가수들의 음악이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고 있다.
첫 주자는 혁오밴드였다. 지난 11일 MBC '무도 가요제' 두 번째 편이 방송된 후 지난 5월에 발표된 혁오밴드의 타이틀곡 '와리가리'가 다수의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18일 방송된 무한도전 '무도 가요제' 세 번째 편에서는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택시를 타고 양화대교를 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발매된 지 10개월이 지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도 차트를 역주행해하며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정식 음원이 없었던 아이유의 자작곡 '무릎'은 방송 후 화제를 모으자 소속사가 유튜브에 음원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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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한도전'은 '무도 가요제' 이후 시청률도 상승세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1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4.9%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타사 프로그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시청률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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