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35 전일대비 50 등락률 +1.02% 거래량 318,428 전일가 4,88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2분기 한국 영화 시장은 월별로 큰 등락을 기록했다. 4월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43% 증가했고, 이어서 5월에도 8% 늘었다. 메르스의 부정적인 영향이 본격화된 6월에는 전년동월대비 -9% 감소하여, 2분기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9% 증가에 그쳤다. 2분기 국내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5% 증가한 1,890억원이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 감소한 70억원이 전망된다. 4월 흥행 호조에 높은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못한 메르스 창궐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국내 CGV는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5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 ‘연평해전’ 개봉이 6월 24일로 연기된 바 있고, 기대치 높은 다른 한국 영화들이 3분기에 집중되어 있다. 7월 22일부터 ‘전지현’과 ‘하정우’ 주연의 ‘암살’이 상영되고, 8월 5일에는 ‘황정민’, ‘유해진’ 주연의 흥행 기대작 ‘베테랑’이 개봉될 예정이다.

-중국과 베트남 영화 시장은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는 ‘분노의 질주’, ‘어벤져스2’ 등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선전에 ‘텐센트’,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 IT 기업의 영화 티켓 할인 이벤트까지 겹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중국 2분기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17억달러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1분기에는 15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42% 증가한 것과 비교해서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사이트 신규 출점은 2분기에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베트남CGV는 외형 성장 속에 비용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도 2분기에 신규 사이트 개점이 2개에 머물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의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 중국 CGV 가치 평가 Peer Group인 완다시네마 주가 급락과 찐이, CFG 등 경쟁 중국 멀티플랙스 증시 상장 연기 가능성 대두를 고려하고, 메르스 영향으로 2015년 국내 CGV EPS 전망치가 기존보다 -21.3% 하향된 것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18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조정 한다.

테크윙 테크윙 close 증권정보 089030 KOSDAQ 현재가 57,3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54% 거래량 1,005,718 전일가 59,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높아진 변동성에 고민 중?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해결 신용미수 대환, 저가매수 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신청 당일 이용 가능 반대매매 위기, 투자금 부족...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가능


-테크윙은 잠정공시를 통하여 2015년 2분기 별도 실적을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48.0%, 영업이익 124.8%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비메모리 후공정 업체들의 capex 축소로 신규제품인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매출은 지연되었으나, 메모리 핸들러 주요 고객사인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 IDM의 후공정 투자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이 나왔다. 핸들러 누적판매대수 증가에 따른 C.O.K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률 개선 또한 큰 폭으로 이루어졌다. 다만,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연되면서 동사의 연결기준 분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AD

-테크윙의 2015년 3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40.6%, 영업이익 140.7% 증가로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주요 고객사의 NAND 신규 제품 출시와 함께 관련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은 하반기부터 TLC 기반 SSD 제품의 출하를 계획하고 있고, 도시바-샌디스크 또한 3D 낸드 양산 채비를 갖추고 있다.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도 BEP 수준까지는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메모리 핸들러 관련 신규 고객사 확보 또한 우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테크윙은 현재 글로벌 최상위 후공정 업체 포함 국내외 3개사를 비메모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비메모리 후공정 업황은 부진에 따라 발주 규모는 작지만 하반기 3~5개 정도의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 가능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 비메모리 후공정 투자 반등 시 동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윙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00원을 유지한다.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비메모리 업황 회복시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시점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