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중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곡성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중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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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말까지 신중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 뒤 1회 더 접종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2014년도 기초접종 완료자가 우선 대상자가 되며, 무료 대상자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공공근로자·노인일자리 참여자이며, 그 외 접종희망자는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군 예방의약팀장은 “농업종사자, 야외활동이 잦은 사람은 감염가능성이 높고, 특히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접종기간 중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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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제3군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농촌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질환으로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 등에 의한 급성발열성질환이다.


매개체 및 감염원은 등줄쥐, 집쥐의 소변과 분변 등이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질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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