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포토] "여기가 세인트앤드루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골프포토] "여기가 세인트앤드루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너무 길어?"

144번째 디오픈(총상금 630만 파운드)의 격전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7297야드) 지도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해 9번홀(파4)까지 갔다가 다시 18번홀(파4)로 돌아오는 '원웨이'다. 전반과 후반 9개 홀이 나란히 서서 곳곳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공유하는 독특한 코스 구성이다. 파72코스지만 파5홀과 파3홀은 각각 2개씩 밖에 없고, 14개 홀이 파4홀이라는 것도 이색적이다. 16일 밤(한국시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사진=디오픈 홈페이지 캡처.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