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올가)가 ‘올가 치즈 돈가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두껍게 썰은 고기와 습식빵가루를 사용한 일본 정통 돈가스 제조방식을 따랐으며 등심 통살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냉동상태 그대로 튀겨내도 쉽게 타지 않는다. 또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240g에 8900원이며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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