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전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투자증권은 8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7,8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13% 거래량 153,267 전일가 28,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아모레G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G는 2분기 매출 1조4210억원, 영업이익 214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매출 1조437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대비 14% 낮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메르스 사태에 따른 국내 내수 위축과 중국 인바운드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상장 자회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의 실적 추정치를 낮췄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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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아모스프로페셔날·에스트라의 2분기 실적 추정치는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며 "하반기에 진입할수록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아모레G는 올해 매출 5조6600억원, 영업이익 852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0.1%, 29.3% 증가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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