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스 호, 1800만㎞에서 명왕성과 카론 촬영

▲실제 색깔로 다가오는 명왕성과 카론.[사진제공=NASA]

▲실제 색깔로 다가오는 명왕성과 카론.[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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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서서히 다가오는
명왕성과 그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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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호라이즌스 호가 처음으로 명왕성과 그 위성인 카론의 실제 이미지를 촬영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 시간) 실제 색깔의 명왕성과 카론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윌리엄 맥키논 뉴호라이즌스 호 공동 조사자는 "멀리서 지표면의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특이하다"며 "벌써부터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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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호라이즌스 호가 오는 14일 명왕성에 가깝게 접근하면 더 많은 상세한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진은 지난 6월23일과 29일 촬영했다. 이때 뉴호라이즌스 호는 명왕성으로부터 각각 2400만, 1800만㎞ 떨어져 있었다. 이번 이미지는 뉴호라이즌스 호에 탑재돼 있는 6개의 고화질 이미지 장비를 이용해 찍은 것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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