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프랑스서 '우버팝' 서비스 중단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3일 차량중개 서비스인 우버(Uber)가 프랑스에서 '우버팝'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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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의 택시기사들이 우버의 서비스에 분노해 시위를 벌이는 등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우버 프랑스 최고경영자(CEO)인 티보 심팔과 우버 유럽 총지배인(GM)인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 코티가 경찰 소환조사까지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지난 1월 프랑스에서 불법이라고 판결을 받았지만, 프랑스 전역에서 사용자가 40만명에 달하는 인기 서비스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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